저체온증

정의

저체온증 - 35oC (95oF) 미만
Mild: 32.2-35oC (90–95oF)

Moderate: 26.6-32.2oC (82-90oF)

Severe: less than 26.6oC (80oF)

 

열손실 -방사능, 전도, 대류, 호흡, 증발

 

Acute  – 지속 시간이 1시간 미만임
Sudden rapid cooling – 극한 환경에서 부상당할 시 발생

Subacute – 지속시간 1 - 24시간, 극한 환경에서 조난등의 사고 발생시

Chronic – 지속 시간이 24시간,도시 환경에서 발생
           정신 질환 또는 약물 중독 환자,시작이 느림

사망률은 저체온증 만으로는 10%가량, 동반 질환이 있다면 75%까지도 상승, 시상하부(Hypothalamus) 에서체온조절

온도조절은 몸에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과 산소의 대사활동으로 발생 (즉 저산소증, 부상자, 기존에 병을 가진 사람에서 능력이 저하됨)

 

CMS효과

Mild - 34oC (93oF) – 불안, 오한
Moderate - 30 to 34oC (86-93oF) – 혼란, 몸떨림은 멎음
Severe - < 30oC (86oF) – 동공 확장, 반사기능 저하
             - < 28oC (82oF)  - 혼수상태

심장 박동수
경도 저체온증 32.2-35oC(90-95oF)
30oC(86oF) 미만의 심박수의 점진적인 감속
28C(82oF) 미만일 때 혈압이 떨어지고 심실이 있는 경우 세동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심장무축숙이 온다.

호흡기내 점액질의 양 및 끈적임 정도가 상승 폐탄성의 저하, 호흡수 감소, 24oC(75oF) 미만에서 호흡 정지 발생.

 

저체온의 정도

Mild - CNS 지연,신진대사율 증가,맥박 증가,떨림 열발생,호흡곤란, 기억상실증, 무기력증, 무관심

Moderate - CNS 및 활력징후 지연, 떨림의 상실, 부정맥은 일반적이고 QT는 길어지며 J파동, 자발적으로 다시 따듯하게할 수 없음, 냉이뇨증

Severe - 혼수상태 및 반사신경,극도로 저하된 바이탈

위험인자- 노인, 노숙자, 정신병, 옥외작업(노출), 외상(외상 뇌손상, 코드절편), 심혈관계 질환, 과음,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감염(패혈증), 과한 운동,화상, 영양실조,가벼운 복장,부적절한 난방,마약: 진정제, 마약

 

기본관리

추가 열 손실 방지,  온도 및 pulse 모니터링

온도가  < 34oC (93oF) [수동 또는 능동 외] 따뜻하게 해준다.
병원으로 조심히 이송

34°C ~ 36°C 수동적 재가온 -  젖은 옷을 제거,담요를 덮어준다,복사열
30°C ~ 34°C 수동적 재가온 - 옷 완전 건조, 담요를 덮어준다.
                      능동형 외부 재가온 -  뜨거운 물통, 전기 히터,따뜻한 IV 용액

                     열을 코어로 직접 전달- 가열/습기 흡입, 가열식 IV 유체, 복막세척술(병원), GI/담낭 관개(병원),투석(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