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T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예방접종 시작 3월 6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로타무료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로타바이러스란 정의 -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Group A Rotavirus)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 질병분류 - 법정감염병 : 제4급 감염병 질병코드 : ICD-10 A08.0 병원체 - Reoviridae 과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 병원소 - 사람 전파경로 - 분변-구강 경로 감염 접촉 감염 및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을 통한 감염 잠복기 - 24-72시간 진단 - 검체(대변, 직장도말)에서 특이 항원 검출 검체(대변, 직장도말)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증상 - 구토, 발열, 수양성 설사 보통 증상은 4~6일 정도 유지됨 치료 - 대중치료 : 경구 또는 정맥으로 수분, 전해질 보충 치사율 - 대부분 회복하고, 간.. 많이 발생하는 어린이 사고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상해 사고는 바로 추락사고인데요. 21년 한 해 동안 10세 이하 어린이의 추락사고로 보험금이 많이 지급된걸 보면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어린이 "falling dwon"은 흔히 발생하는 일로 발이 걸려 넘어지거나 중심을 잃거나 거칠게 노는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 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아이들은 다시 일어나서 활동을 계속할 것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부상을 입어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부모와 보호자들이 아이들을 감독하고 넘어지거나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놀이 환경이 안전한지 확인하는 것이 젤 중요해요. 만약 아이가 넘어져서 다친 것 처럼 보인다면,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좋아요. 원인 원인으로는 넘어짐, 균형감 상실.. 겨울철 피부 간지럼증 차가운 온도에 노출 되었을 때 피부가 간지럽다는 느낌 "goosebumps" 또는 "piloerection" 반사로 알려진 반사에 의해 야기됩니다. 이것은 피부에 있는 머리카락이 일어서게 하고 피부가 간지럽게 느끼게 하는 것인데요. 생존을 위한 작용,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피부 옆에 공기 층을 가두는 것을 도우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재합니다. 추운 온도, 불안 또는 초조, 신체적 자극, 그리고 일부 의학적 조건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피부 간지럼이 근본적인 의학적 문제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의사가 평가해야 하는데요. 치료는 간지러움의 근본적인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건조한 환경 겨울철 건조한 환경으로도 간지러움이 발생하는데요. 다음과 같은 여러 요인에 의해 .. 명절 영유아 음식물에의한 질식,기도폐쇄 주의/안전한 명절보내세요. 행복한 명절을 보내야 하는데 사고가 생기기도 하죠. 특히 대명절 설에 맛있는 떡국과함께, 여러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하기에 음식을 먹다가 질식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답니다. 명절 사고로 질식과 화상이 높게 나타나는 데요. 그중 영유아 질식에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질식이란 음식이나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인데, 외부에서 입과 코를 막는 것, 끈에 의한 목 졸림 과같은 기계적 기도폐색은 어린이와 노인에서 많이 발생해요. 기도폐색은 폐와 뇌로 가는 공기를 막게 되기 때문에 뇌로 가는 산소의 부족으로 뇌 손상을 일으키고 바로 사망을 이르키기도 해요. 다른 손상에 비해 매우 치명적임을 의미한답니다. 인적요인,환경요인 등 있는데요. 명절 같은 경우 환경요인인 음식 또는 이물질 흡입으로 인한 질식,.. 추워질수록 조심, 겨울철 식중독 겨울철에 더욱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인데요. 노로바이러스란 노로바이러스(Norovirus)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이에요. 4계절 내내 활동 하는 바이러스지만 겨울철에 주된 원인이 되는 이유는 대부분 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 번식력에 떨어지지만 노로바이러스는 반대로 낮은 기온에 오히려 활발히 활동합니다. 그래서 겨울철 식중독에 주된 원인되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까지 발생하고,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에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 또는 물을 섭취한 경우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한 경우, 구토물에 의한 비말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답니다. 노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손씻기 요즘 코로나도 다시 유행하고 감기,독감,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가 유행이에요. 나 스스로 감염병 예방을 할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손씻기 에이요. 우리의 몸중 특히 손은 유해세균과 제일 많이 접촉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손만 제대로 씻어도 여러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질병관리청에서도 코로나 19등 감염병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당부 했는데요. 올바른 손씻기의 효과에 대한 국내외 문헌을 조사한 결과, 한 번의 손위생(물과 비누를 이용한 손씻기 또는 알코올성 손소독제 사용)이 급성호흡기감염을 3% 정도 감소 시키는 효과가 있다라고 했고, 손 위생 횟수가 5회의 경우 15%, 10회인 경우 28%의 추가적인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손.. 겨울철 뇌심혈관질환 9대 생활수칙 연이은 한파주위보에 심혈관질환도 주위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만 봐도 심혈관 주의,조심 이라는 글이 심심지 않게 보이는데요. 그 이유가 ‘기온’때문인데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현명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서 예방하는게 좋겠지요? 10년만에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이 개정되었답니다. 질병청은 요즘과 같은 겨울철 뇌졸중과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에 대비하여,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조기증상을 미리 알아두고 응급상황 발생 시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어요. 개정된 예방관리수칙을 실천하고 우리 모두 겨울철 뇌졸중, 심근경색등 예방해 보아요. 겨울철 넘어짐(낙상사고) 요즘 날이 추운 탓에 몸은 굳어지고 눈과 추위로 도로,인도가 얼어붙어 낙상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노인들의 겨울철 낙상 사고가 사망1위라는 점에서 주위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다. 근골격계 질환이 흔히 발생한다. 손목,발목,고관절,척추 등 골절 된다. 제일 심각한 골절이 고관절 골절이니 미리 예방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머리도 조심해야 한다. 앞으로나 옆으로 넘어 질때 손으로만 바닥을 짚으려 하지만고 팔꿈치를 90도로 해서 손바닥은 아래로 가게 해주어야 한다. 뒤로 넘어질 경우 엉덩이나 손으로 떨어지면 고관절이나 척추 손목골절이 생길수 있으니 최대한 등이 먼저 바닥에 다일 수 있게 해주면 좋다. 예방법으로는 걸을때 포복을 좁게 걸으며 핸드폰을 보며 걷지 않고, 앞을 잘 보며 눈, 얼음등 주위하는것이 좋다.. 이전 1 2 다음